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문단 편집) == 네티즌 반응 == 대부분의 네티즌은 효율성이라는 미명 아래 법에서 규정된 안전수칙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기업 문화를 방임하는 사회에 대해 비판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서부발전과 김병숙에 대해 무죄가 확정되자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며 유죄를 선고해야 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7003?sid=1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